생생한 수강후기

발롱블루 선생님을 통해 크게 변하고 있진 않지만 크게 변할것 같은 기대감으로~
긍정1
2020.05.16


※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주식통장을 만들어 돈을 넣고 그냥 매수만 한것은 10년전쯤.. 손절이라는 것을 절대 하지 않으며 존버하였는데....뭐가 씌였는지 에이치엘비를 3만원에 손절하고 바로 그때 부터 제 평단의 2배 가는 것을 보고 넋을 놓고 멍하니 보고 있다가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으로...카페를 검색하다 주식광장에 가입하고 발롱블루님을 알게 되고 발롱블루님의 글을 찾아보며 학습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지는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 수준은 발매도의 달인입니다. ^^ ;;; 

밖에 나가 일하긴 싫고 돈은 벌고 싶은 가정주부입니다.(일할곳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직 유치원교사입니다.)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음... 아직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차트를 보고 이건 괜찮은 차트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저~

그리고 저에게 주식에 대해 유일하게 물어보는 저희 엄마에게 조언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네요.ㅍㅎㅎㅎ

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 강의 전부터 발롱블루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그대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들도 들으면 알수 있도록 강의 만들었다는 말씀이 그대로 라는것입니다.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솔직히 처음엔 시간이 너무 길어 흘려듣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부터 들을땐 다른분들께 말씀하신대로 강의 중간에 끊기가 싫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강의가 아닌 강의를 통해 주식이 재미있습니다.

아주 만족입니다.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주식하면서 어디에 돈주고 가입해서 주식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처음엔 돈을 투자해서 강의 듣는 것이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그런데 발롱님 얼굴이 공개되고 탑시그널 사이트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신랑에게 주식공부하게 투자를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신랑도 공부하고 싶으면 해봐라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바로 카드달라고해서 신랑카드로 결재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마 이인간이(신랑미안) 저를 달달달달 볶겠지...하는 생각과 함께...

강의 신청해서 듣고.. 아직까진 누구에게 보여 주고 자랑할수 있을 큰 수익이 나진 않았습니다.

현재 큰수익이 나면 좋겠지만 . 전 지금 발롱블루님 강의를 통해 주식이 재미있고 차트, 뉴스정보를 보고 있으면 주가를 생각하고 있는 저의 모습에 만족합니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도 더 할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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