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수강후기

1기 수강후기
롱아
2020.05.20


※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 2018년 (주식의 호황기) 에 입문하여 1개월 반짝 맛 보고 그뒤로 죽쓰는 주린이 입니다. 

워킹맘이라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어요^^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무턱대고 사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전에는 무식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불타기를 많이 했습니다. 같은 섹터에서 한종목이 상한가 가면 2등주 찾아 두리번 거리며 불타는 매매를 했어요. 그러다 약간의 수익을 봐도 욕심부리며 좀더 좀더 하고 버티다 보니 주가는 꼬라박고 계좌는 박살. 그렇게 파란나라를 유지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높은 가격에서 주식을 사는 재주가 있다고... 대단하다고 비아냥 거렸는데 ㅠㅠ

이제는 적어도 그런 짓은 안 합니다.

차트를 보는 눈도 생겼고 무엇보다 뇌동매매를 하지 않는 마음의 평화도 생겼으니까요^^




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 240선과 세력주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렇지만 돌아서면 까먹... 필기가 꼭 필요합니다.^^)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완벽히 제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노력중이지만 

만족도야 최고입니다.

이 강의를 듣지 못했다면 저는 또 어디선가 불나방 짓 하고 있겠죠?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여기저기 카페며 공부시켜준다는 곳이며 기웃거리길 수차례, 

발롱님을 보면서 저 사람은 뭐가 그렇게 잘났기에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나 생각했었는데 (죄송ㅎㅎ)

강의를 들으면서 아 충분히 저렇게 당당할수 있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등교하지 않은 아니때문에 생각보다 매매 시간이 나질 않아

아직은 원금회복이 되지 않아 계좌는 못 까지만 (보면 식겁합니다. ㅋㅋㅋ)

언젠가 원금회복 하는 날 감사 인사 큰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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