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수강후기

발롱사단 수강 후기
영타
2020.05.26


※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 주식 시작한지 2년이 안된, 실제 매매기간은 1년도 안되는 초보입니다.

   주식 시작하고 첫 물림 후, 물린 종목 검색하다 주광에 들어오게 되었고 발롱님과 이안님, 다른 회원분들을 통해 주식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자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강의를 들은 후 매매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대강 위치를 봐도, 어떤 뉴스를 봐도 호재인 거 같은데, 상승할 수 있을 위치인 거 같은데 하는 감이 있어도 제 실력을 믿을 수 없어서 비중을 실기가 어렵거나, 매매하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발롱님 강의를 들은 후 매매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보는 위치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설령 물린다해도 그 다음 대응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단연코 최고수이신 발롱님의 시야, 매매프로세스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마 주광에서 발롱님 글을 두개 이상 읽어본 사람이라면 주식하는 사람으로써 발롱님에 대한 동경하는 마음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너무나 닮고 싶은 룰모델인 발롱님의 매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강의 외에 제공해주시는 특강, 그리고 카페와 연계되어 있어 강의를 들은 후 발롱님의 새 글을 읽을때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해석이, 이해가 가능한 것도 계속 경험치가 쌓이는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처음 주식을 시작하고 보게 됐던 고수, 전문가가 바로 발롱님이었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발롱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조금씩 더 보이기에, 이번 강의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오픈되자 마자 수강신청했고, 수강료가 생각난 적 단 한순간도 없었네요. 수강료에 비해 너무 많은 걸 배운 것 같아 땡 잡았다 싶은 마음 뿐입니다.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주식은 공부해서 하는 거라는 걸 주광에서 처음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롱님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강의를 들었고, 강의를 들은 후 지금은 

종목을 찾기 귀찮아하는 게으름이나 눈 앞에 보이는 욕심에 눈이 멀지만 않으면 

수익 줄 종목을 찾아, 그릇만큼 먹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었다고 하루 아침에 제 계좌가 발롱님 계좌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된다면 인터넷 강의듣고 다들 서울대 갔겠죠.

발롱님이 밥상을 다 차려주셔도, 어떤 순서로 음식을 먹을지, 수저를 쓰는지 포크를 쓰는지

맛있게 먹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경험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지금은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느려도 배운대로, 순서대로 매매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배운 방법보다 손가락이 먼저 나가서 물리고, 그저 운이 좋아서 수익이 나는 날도 있지만 매매를 거듭할수록, 놓쳤던 부분들이 하나씩 대입되어 지는 느낌이 들어

놓친 종목도, 손실 종목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넘길 수 있네요.


3,4월은 이직으로 인해 바빠서 거의 매매를 하지 못해

강의 후 첫 매매인 5월 내역을 올립니다. 

여전히 배운 내용이 아닌, 손가락따라 매수한 종목이 많지만

그 대응 과정은 강의 내용이 많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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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주광운영진 분들과 탑시그널 관계자분들

이제는 감히 스승님이라 부를 수 있는 발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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